상단 메인메뉴 바로가기 중간 콘텐츠 영역 바로가기 하단 푸터메뉴 바로가기

  • HOME
  • 시청자 의견 · 답변
  • 제작진의 답변

제작진의 답변

[예능] 2TV [뮤직뱅크] - 예약제도에 대한 제언 外

2006.03.18
  • 조회
    1261
 
시청자의 의견

○ 10월 22일(금) 방송 중에 바다의 타이틀곡 '오로라'?의 작곡자를 'SHINICHIRO MURAYAMA'라 하였다. 하지만 SHINICHIRO MURAYAMA는 최근 발표된 2집 內 '해피 페이스'라는 곡의 작곡자이다.
 
'오로라'의 작곡자는 KEN MATSUBARA이다. 사전 방송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바란다.
 
 
○「뮤직뱅크」공개방송이 지정 좌석제로 변동되어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청소년층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방청을 원하는데 예약을 받는 시간대는 정작 학교에 있을 시간으로 예약 시간대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수십 통의 전화를 해도 통화가 어려워 포기 상태가 되니, 인터넷 예매를 병행해 주기 바란다.
 
 
○ 뮤직뱅크 좌석 예약을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안내멘트도 없이 전화를 받지 않아 매우 답답하다. 더군다나 홈페이지에 방청 마감이 된 후에는 자동 응답 멘트가 나간다고 공지가 되어있어 혹시 좌석이 남아있지 않을까 계속 전화하게 된다. 시청자들이 무작정 전화를 하지 않도록 부재중이거나 예약이 마감된 경우 꼭 안내멘트를 넣어주기 바란다.
 

 
제작진의 답변

○ 바다의 타이틀곡 오로라의 작곡자는 저희가 방송한 대로 Shinchiro Murayama가 맞습니다.
 
 
○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방청신청을 받던 것은 11월 이전의 경우이며, 지난 12월 초부터 매주 금요일 뮤직뱅크 방송 끝난 후에 신청을 받는 것으로 이미 바꾼 상태입니다.
 
 
○ 방청권 예약의 경우에 인터넷 으로 예약을 받는 방식은 예약자들의 당일 불참률이 대단히 높아져서 시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화기 대수 및 인원을 늘리는 방법은 비용문제로 못하고 있고, 통화중 자동응답은 KT에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