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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KBS 뉴스(홈페이지)] 보도 제언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

2023.11.09
  • 조회
    451
시청자의 의견

기사 중 교사라는 단어가 사용됐다. 7살 김 모군이 언어치료센터에서 치료받던 중 학대당한 내용이다. 학대한 사람은 언어재활사이고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이기에 교사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보도에서 제목과 내용에 교사로 지칭하여, 내용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교사를 비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주의해주기 바란다.

제작진의 답변

담당부서사회부

제목에서 교사표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