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2006.03.18-
조회1250
▣ 시청자의 의견
① <배칠수의 세상만사 - 돈만 받고 튀어라, 과외사기, 10월 5일>
- 과외사기에 대해서는 이미 타 방송 아침 매거진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밀도 있게 다뤄진 바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해 신선한 정보나 새로운 시각의 해석이 없어 식상하다. 사회적인 이슈가 아닌 이상, 비슷한 포맷과 내용을 경쟁적으로 다루기 보다 새롭고 신선한 아이템 개발에 좀 더 힘써 주기 바란다.
② [어로한계선 북방어장을 가다, 10월 6일]
- 북방한계선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을 취재하며 어민들이 잡은 물고기가 '이면수(새치)'라고 자막 안내되었다. 하지만 '이면수'가 아니라 '임연수어'라고 해야 맞다. 진행자 왕종근씨가 "이면수입니까? 임연수어인 줄 알았더니.."라고 하자 리포터 박준철씨가 이면수가 맞다고 했다. 진행자 조차 잘못된 부분에 대해 바로잡아 주지 못해 매우 실망스러우며, 앞으로는 정확한 내용으로 방송해 주기 바란다.
③ [이상호의 스포츠 세계, 10월 7일]
- 아침 6시 26분쯤 지난 6일(수)에 있었던 '아시아 청소년 축구 결승 진출' 소식을 전하며 <중국 : 시리아 designtimesp=19650> 전 승자와 결승전을 갖는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7일 아침이면 우리 경기가 끝나고 <중국 : 시리아 designtimesp=19651> 경기는 이어졌고 경기 결과도 나온 후다. 아침 방송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정리 않은 채 시청자보다도 늦은 정보를 기사화 하는 보도 태도에 실망스럽다.
① 새롭고 생생 한 현장이 있는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② 지명, 학명, 왜래어 등 정확하고 바른 단어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③ 최대한 최신의 뉴스와 정보를 제공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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