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1TV [취재파일 4321]
2006.03.18-
조회1060
▣ 시청자의 의견
① [농협의 눈먼돈 , 경매수수료, 9월 12일]
- 현재 농협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현재 사용하지 않는 '단위농협'이라는 명칭을 계속하여 언급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명칭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됨에 따라, 취재관련내용에까지 신뢰가 서지 않는다.
② [평당 천만원짜리 학교용지, 9월 26일]
- 서울시 교육청 행정과장과의 인터뷰 중 책상 위의 명패 '鄭在郁(정재욱)'와는 달리 '정재도'라 자막 표기되어 의아하다. 사소한 한자 표기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들이 방송내용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사전 충분한 검토 후 방송해 주기 바란다.
① [농협의 눈먼돈 , 경매수수료, 9월 12일]
- 현재 농협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현재 사용하지 않는 '단위농협'이라는 명칭을 계속하여 언급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명칭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됨에 따라, 취재관련내용에까지 신뢰가 서지 않는다.
② [평당 천만원짜리 학교용지, 9월 26일]
- 서울시 교육청 행정과장과의 인터뷰 중 책상 위의 명패 '鄭在郁(정재욱)'와는 달리 '정재도'라 자막 표기되어 의아하다. 사소한 한자 표기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들이 방송내용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사전 충분한 검토 후 방송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① 담당자의 착오로 과거에 사용됐던 명칭이 언급되었습니다. 철저한 확인을 통해 차후 이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② 담당자의 부주의로 인한 오기였으며, 앞으로 인명 오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확인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① 담당자의 착오로 과거에 사용됐던 명칭이 언급되었습니다. 철저한 확인을 통해 차후 이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② 담당자의 부주의로 인한 오기였으며, 앞으로 인명 오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확인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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