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 [세계는 지금] <고려인삼에 도전하는 중국인삼> 보도 中 '칭바이산'지명사용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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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9. 30.]
중국 사람들은 백두산을 ‘창바이산’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이후에도 ‘창바이산’이라는 지명을 사용했다. ‘길림성’ 역시 중국어 표현인 ‘지린성’이라고 했다. ‘창바이산’과 ‘지린성’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과 ‘길림성’이라고 한다. 앞으로 상호 간 다른 지명을 사용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지명으로 방송해 주기 바란다.
▣ [보도국 중국지국]의 답변
현지 국가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기준으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것입니다. 시청자들의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백두산’이라고 사전에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북경 공항’이 아닌 ‘베이징 공항’이라고 일컫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방송의 기획 의도는 중국이 창바이산 인삼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공격하고자 하는 중국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이 보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방송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