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 [KBS 뉴스9] ‘폭행 물의 세월호 가족대책위 임원 전원 사퇴’ 실명언급 관련, 담당부서의 답변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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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9. 19.]
일부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운전기사 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세월호 가족대책위 임원진 전원이 사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현장에 함께 있던 국회의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유가족과 저녁을 함께 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라고만 언급했다. 타 언론사에서는 해당 국회의원의 실명을 보도한 바 있으나 KBS에서는 실명이 아닌 소속만 언급돼 의아했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인 만큼 실명을 밝혀주기 바란다.
▣ [보도국]의 답변
보도국에서도 고민을 많이 한 부분입니다. 00 의원이 실제 폭행을 했거나 욕설을 했다면 공인으로서 이름을 밝히는 것이 맞지만 가해자라고 보기 어려워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