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 정보통] 촬영용 카메라 상표명 노출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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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4. 2.]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반곡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기차역인 구례구역에 도착한 장면이 나왔는데 제작진이 들고 있는 카메라에 ‘CANON’이라는 상표명이 그대로 노출됐다. 상표명이 화면처리도 되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노출돼 간접광고처럼 느껴졌다. 앞으로는 상표명이 방송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 주기 바란다.
▣ [협력제작국]의 답변
다음 방송 제작부터는 카메라 브랜드가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