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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예능] 2TV [쇼 파워 비디오]

2006.03.18
  • 조회
    1192
시청자의 의견

○ [NG 파티, 9월 11일]
- 연예정보 프로그램도 아니고, 방송된 다수의 내용이 『이홍렬·박주미의 여유만만』,『연예가 중계』등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으로 식상하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드라마라 할지라도, 재탕삼탕의 내용을 다루는 것은 지나친 인상으로 자제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NG파티] 코너의 특성상 지난 한주동안 시청자의 관심이 많았던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방송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서 중복되는 부분이 많은 바 차후로는 선정 프로그램의 폭을 최대한 넓혀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