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3. 12. 16.]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서갈비’ 음식점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음식점 내부를 촬영할 당시 본인은 지인과 함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제작진으로부터 인터뷰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터뷰는 물론 촬영을 거부했다. 그런데 12월 10일(화) 방송에서 본인의 얼굴 측면과 함께 있던 지인의 얼굴까지 편집 없이 그대로 나왔다. 촬영 당시 제작진에게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화면효과 처리 없이 방송돼 매우 불쾌했다. 홈페이지 다시보기와 재방송 분을 편집해 주기 바라며 이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을 듣고 싶다.

 

 

 

▣ [협력제작국]의 답변

 

편집 과정에서 부주의 했던 부분으로 시청자에게 직접 전화를 드려 양해를 구했습니다. 홈페이지 다시보기와 재방송 분의 해당 장면을 편집하거나 화면처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