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상담실

2006.03.18

▣ 시청자의 의견

○ 극중 희수 아버지(김세윤 분)가 이질녀(김빈우 분)에게 해라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결혼한 이질녀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예다.

드라마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떤 매체보다 상당하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어법 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 제작진의 답변

○ 스텝회의를 통해 향후 존댓말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주의 조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