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요청 및 제언
2006.03.18-
조회1063
▣ 시청자의 의견
○ 어려운 경제 상황에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저소득층 대상 만 4세 이하 육아비 전액 지원방침>에 관해 방송이 앞장서 공론화 한다면 그 시기가 좀 더 당겨 질 것이라 생각된다. 저소득층의 아동 보육비 지원에 대한 심층 보도를 바란다.
○ 어려운 경제 상황에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저소득층 대상 만 4세 이하 육아비 전액 지원방침>에 관해 방송이 앞장서 공론화 한다면 그 시기가 좀 더 당겨 질 것이라 생각된다. 저소득층의 아동 보육비 지원에 대한 심층 보도를 바란다.
○ 뉴스 보도 시 각 기관의 명칭에 대해 약어가 많이 사용되는데 가끔 무슨 단체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의 약어가 '공비처', '고비처'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으니, 지나친 약어 사용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저소득층의 육아비 지원에 논란이 있으나 심층적으로 보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저소득층의 육아비 지원에 논란이 있으나 심층적으로 보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방송뉴스 보도에서는 약어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의 경우 명칭이 길어 약칭을 방송한 것입니다. 약칭을 사용하더라도 풀어서 쓰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