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3. 8. 23.]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방송)

국내 여성들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한 뒤 해외 성매매 업소에 떠넘긴 일당의 검거 소식을 보도했다. 그런데 자료화면으로 선정적인 동영상과 일본 성인잡지가 나왔다. 화면효과 처리가 되긴 했으나 속옷만 입은 여성임을 인지 할 수 있는 정도였다. 더욱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시간에 시청하기에는 불편했다. 앞으로 선정적인 장면은 철저하게 화면효과 처리를 해주기 바란다.

 

 

 

▣ [부산방송총국]의 답변

완벽하게 화면효과 처리를 할 경우 사진의 식별이 어려울 수 있어 적절히 조절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신경 써서 화면효과 처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