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추적 60분]<3박 4일에 48만원, 한국 관광은 싸구려?>에 대한 정정방송 및 제작진의 답변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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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2. 2. 20]
방송 중 화교 가이드라며, 인터뷰한 영상이 나왔다. 하지만 인터뷰를 한 당사자의 말투는 화교가 아닌 조선족이었다. 이 방송으로 인해 많은 화교들이 오해를 받을까 두렵고, 신원파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방송을 내보낸 제작진에게 실망스럽다. 이번 방송으로 인해 화교들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었다. 제작진은 이 부분에 대해 정정 방송과 적절한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란다.
▣ [시사제작1부]의 답변
제작진은 위 내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심사숙고하여
지난 2월 22일(수)방송 말미에 정정 방송을 하였습니다.
○ 정정방송 내용
: 2월 15일 [추적60분]은 3박 4일에 48만원, 한국관광은 씨구려 편을 방송했습니다.
방송 중 인천공항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자신을 화교 3세라고 밝혔던
가이드 김모씨는 취재 결과, 화교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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