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TV [가요무대] 공개방청 운영에 대한 제언
2006.03.18-
조회1322
▣ 시청자의 의견
○ 가요무대 공개 방청 참여 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 좌석표를 배부해 주는 직원이 불친절하여 KBS에 대한 이미지가 반감이 든다.
- 방청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계단에 앉기 위해 보조 방석이 지급되는데 중간 뒷줄부터는 방석이 지급되지 않아 연로하신 방청객들이 불편함을 느낀다,
- 80이 넘은 노인이 가요무대를 방청하려고 어려운 걸음을 하였는데, 공연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매몰차게 돌려보내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청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가요무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6월 21일(월)은 국제 가요제 수상자들과 노래로 채워져 즐거운 시간이었다. 열창하는 윤시내씨의 모습 등이 매우 좋았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가수들의 출연을 부탁한다.
○ 가요무대 공개 방청 참여 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 좌석표를 배부해 주는 직원이 불친절하여 KBS에 대한 이미지가 반감이 든다.
- 방청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계단에 앉기 위해 보조 방석이 지급되는데 중간 뒷줄부터는 방석이 지급되지 않아 연로하신 방청객들이 불편함을 느낀다,
- 80이 넘은 노인이 가요무대를 방청하려고 어려운 걸음을 하였는데, 공연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매몰차게 돌려보내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청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가요무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6월 21일(월)은 국제 가요제 수상자들과 노래로 채워져 즐거운 시간이었다. 열창하는 윤시내씨의 모습 등이 매우 좋았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가수들의 출연을 부탁한다.
▣ 제작진의 답변
○ 주신 시청자 의견에 대한 담당팀의 입장을 설명드립니다.
- 인지후, 주의조치 하였습니다.
- 방석을 나눠주는 방식이 좌석 정리가 된 이후여서 통로가 가득찬 경우 일일이 직접 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음. 방석을 입장과 동시에 나눠주는 대안을 모색중입니다.
- 좌석배부가 끝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 고령자의 경우 사정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보조좌석을 주는 등의 대안을 고려중입니다.
○ 다양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주신 시청자 의견에 대한 담당팀의 입장을 설명드립니다.
- 인지후, 주의조치 하였습니다.
- 방석을 나눠주는 방식이 좌석 정리가 된 이후여서 통로가 가득찬 경우 일일이 직접 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음. 방석을 입장과 동시에 나눠주는 대안을 모색중입니다.
- 좌석배부가 끝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 고령자의 경우 사정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보조좌석을 주는 등의 대안을 고려중입니다.
○ 다양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