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자막 오기 지적
2006.03.18-
조회1224
▣ 시청자의 의견
[서민정과 어머니, 5월 27일(목)] 서민정의 집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에서 서민정의 어머니가 '내가 차라리 해 먹는 게 낳겠다'라고 자막이 나왔다. '낳다'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이 또는 새끼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라는 뜻이므로 '좋은 점이 더하다'는 뜻의 '낫다'라고 표기 해야 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서민정과 어머니, 5월 27일(목)] 서민정의 집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에서 서민정의 어머니가 '내가 차라리 해 먹는 게 낳겠다'라고 자막이 나왔다. '낳다'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이 또는 새끼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라는 뜻이므로 '좋은 점이 더하다'는 뜻의 '낫다'라고 표기 해야 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자막오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겠습니다.
○ 자막오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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