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1TV [취재파일 4321] 미리보기 업데이트 시간에 대하여
2006.03.18-
조회1169
▣ 시청자의 의견
홈페이지 개편 후 '미리보기' 업데이트가 늦어져 불편하다. 한가지 주제가 아닌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가 많으니 '미리보기' 서비스의 빠른 업데이트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시사프로그램이다 보니 취재 아이템이 유동적이라 미리보기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신속한 업데이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시사프로그램이다 보니 취재 아이템이 유동적이라 미리보기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신속한 업데이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