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연예인의 이혼, 재혼 방송 지적 건 건
2006.03.18-
조회1848
▣ 시청자의 의견
○ 5월 6일 늦둥이를 임신한 탤런트 이미영씨의 출연을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방송 할 만한 의미가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이혼을 하는 것이 큰 잘못은 아니나, 이혼과 재혼을 방송에서 가볍게 생각하여 연예인들을 섭외 하는 듯해 거부감이 든다. 가급적 이러한 내용은 방송을 지양해 주기 바란다. .
○ 5월 6일 늦둥이를 임신한 탤런트 이미영씨의 출연을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방송 할 만한 의미가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이혼을 하는 것이 큰 잘못은 아니나, 이혼과 재혼을 방송에서 가볍게 생각하여 연예인들을 섭외 하는 듯해 거부감이 든다. 가급적 이러한 내용은 방송을 지양해 주기 바란다. .
▣ 제작진의 답변
○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고 '아주 특별한 인터뷰'라는 부제를 붙여 방송한 점 알려드립니다. 이미영씨가 이혼 후 적지 않은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어 그 뒷 이야기를 듣고자 한 것입니다. 차후로는 가급적 이혼과 재혼 관련 이야기를 담을 때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고 '아주 특별한 인터뷰'라는 부제를 붙여 방송한 점 알려드립니다. 이미영씨가 이혼 후 적지 않은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어 그 뒷 이야기를 듣고자 한 것입니다. 차후로는 가급적 이혼과 재혼 관련 이야기를 담을 때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