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일요일은 101%」열혈남아 - 6월 6일자 방송 내용에 대하여
2006.03.18-
조회1355
▣ 시청자의 의견
시골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농촌의 지혜 배우고 땀 흘리는 보람을 알기 위해 기획된 코너지만 신세대 스타 6명이 소똥거름의 논밭 위에서 뛰고 구르며, 개인기를 펼치는 모습은 진지하지 않게 보여 불쾌하였다. 봉사활동 단체를 출연시키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시골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농촌의 지혜 배우고 땀 흘리는 보람을 알기 위해 기획된 코너지만 신세대 스타 6명이 소똥거름의 논밭 위에서 뛰고 구르며, 개인기를 펼치는 모습은 진지하지 않게 보여 불쾌하였다. 봉사활동 단체를 출연시키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 제작진의 답변
○ 오락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일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되고자 젊은이들의 활기를 표현하고자 했던 점이며, 실제로 하루이지만 상당량 땀을 흘려가며 체험을 하고 있는 점을 이해 바랍니다. 아울러 장신구 착용은 간소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오락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일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되고자 젊은이들의 활기를 표현하고자 했던 점이며, 실제로 하루이지만 상당량 땀을 흘려가며 체험을 하고 있는 점을 이해 바랍니다. 아울러 장신구 착용은 간소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