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TV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 새끼] 의상에 대하여
2006.03.18-
조회1569
▣ 시청자의 의견
새롭게 선보이는 일일연속극이라 기대를 갖고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극중 영실(양금석 분)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자주 입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역할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함이라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에는 다소 부적절 하다는 인상이다.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자제하도록 권고해 주기 바란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일연속극이라 기대를 갖고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극중 영실(양금석 분)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자주 입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역할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함이라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에는 다소 부적절 하다는 인상이다.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자제하도록 권고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극중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설정이며, 가족들이 시청하기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준에서 조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극중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설정이며, 가족들이 시청하기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준에서 조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