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1TV [6시 내고향] - 방송 내용의 신중성 요청
2006.03.18-
조회1206
▣ 시청자의 의견
① [석류, 10월 21일]
① [석류, 10월 21일]
- 방송을 보고 전남 고흥의 석류를 십만원이나 주고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방송에서 소개된 것과는 달리 석류의 품질이 나빠 속이 상했다. 농가에서는 환불이 안 된다는 말만 할 뿐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여 더욱 불쾌하였다. 많은 시청자들은 농가에 대한 신뢰보다는 KBS의 방송을 믿고 물건을 구입하는 만큼, 시청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가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길 바란다.
② [섶다리 마을 메주 쑤던 날, 12월 10일]
- 강원도 영월 소식을 전하며 섶다리 마을 메주방의 연락처가 공지되었다. 하지만 공지된 전화번호는 방송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번호로 방송 이후 문의가 쇄도하여 피해가 컸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 잘못된 연락처 공지로 타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제작 시 세심한 주의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① 앞으로는 신중을 기해서 소재를 선택하겠으며, 일반 시청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배농가에 대해 사후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① 앞으로는 신중을 기해서 소재를 선택하겠으며, 일반 시청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배농가에 대해 사후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② 연락처 기재시 신중을 기해 확인하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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