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FM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라이프]
2006.03.18-
조회1370
▣ 시청자의 의견
○ [돌아온 선수 클리닉, 10월 13일]
- 남녀간의 여러 가지 애정문제를 상담해주는 코너이다. 스토킹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낄낄대고 시종일관 장난치듯 방송에 임해 청취시 거부감이 들었다. 청취자의 심각한 고민상담을 가볍게 치부하는 듯 해 불쾌하기까지 하다.
○ [돌아온 선수 클리닉, 10월 13일]
- 남녀간의 여러 가지 애정문제를 상담해주는 코너이다. 스토킹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낄낄대고 시종일관 장난치듯 방송에 임해 청취시 거부감이 들었다. 청취자의 심각한 고민상담을 가볍게 치부하는 듯 해 불쾌하기까지 하다.
▣ 제작진의 답변
○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저녁 퇴근 시간대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애정문제 상담코너인 '돌아온 선수 클리닉'은 상담의 형태로 포장된 다분히 유머러스한 토크 코너입니다. 상담의 형식을 빌어 웃음을 주기 위해 기획된 코너로 진지한 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코너는 아닙니다. 그러나 DJ나 출연자가 지나치게 장난스럽게 방송하여 청취자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만큼 시정하겠으며 앞으로는 더욱더 청취자를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저녁 퇴근 시간대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애정문제 상담코너인 '돌아온 선수 클리닉'은 상담의 형태로 포장된 다분히 유머러스한 토크 코너입니다. 상담의 형식을 빌어 웃음을 주기 위해 기획된 코너로 진지한 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코너는 아닙니다. 그러나 DJ나 출연자가 지나치게 장난스럽게 방송하여 청취자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만큼 시정하겠으며 앞으로는 더욱더 청취자를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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