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지리산에서 김태헌 씨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 나나와 장군이 사연이 방송됐다. 그런데 애견인으로서 장군이의 앞다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방송 내내 장군이가 절뚝거리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향후 아픈 다리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길 바란다.

▣ [멀티플랫폼편성국]의 답변

장군이는 촬영 전 다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컨디션을 잘 살피며 촬영했습니다. 촬영 후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현재는 치료를 잘 받고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장군이의 상태는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