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8. 6. 19.]

아침 출근 시간대 편성된 시사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출근길에 잘 듣고 있다. 그런데 매주 화요일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진보의 향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진보 성향의 정치인이 본인의 정치 철학만 주장하는 모습이 우려스럽다. 이보다는 진보와 보수 쪽 인사가 함께 출연하여 양측의 입장을 고루 들을 수 있는 코너로 확장시키면 더 좋을 것 같다.

▣ [R프로덕션1]의 답변

매주 목요일에는 보수 쪽 인사인 윤여준 전 장관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보수의 품격’이라는 코너를 개설하여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