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 [최태성 이윤석의 역사기행 그곳] 출연자 발언 제언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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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7. 4. 5.]
고난의 길 임시정부루트를 주제로 ‘1부 폭탄을 든 그들’이 방송되었다. 그런데 윤봉길 의거의 배후로 김구 선생이 직접 나선 일을 이야기 하며 이윤석과 최태성이 선생이라는 호칭 없이 계속 “김구가..”라고 말해 듣기 불편했다. 호칭에 신경 써주기 바란다.
▣ [프로덕션3시사데스크]의 답변
공적인 매체인 언론이나 방송에서 역사인물에 존칭이나 호칭을 안 붙이는 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