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TV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 새끼]
2006.03.18-
조회1117
▣ 시청자의 의견
○ 극중 희수(홍수현 분)가 국을 끓이고 나서 간을 볼 때 냄비에서 국을 떠서 간을 보는 장면이 나왔다. 이러한 장면이 방송될 때마다 위생상 보기 좋지 않다. 앞 접시를 준비해 간을 봐 달라는 의견을 수없이 개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아 실망스럽다. 사전 제작인 만큼,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 극중 희수(홍수현 분)가 국을 끓이고 나서 간을 볼 때 냄비에서 국을 떠서 간을 보는 장면이 나왔다. 이러한 장면이 방송될 때마다 위생상 보기 좋지 않다. 앞 접시를 준비해 간을 봐 달라는 의견을 수없이 개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아 실망스럽다. 사전 제작인 만큼,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앞으로 신중을 기하여 제작하겠습니다.
○ 앞으로 신중을 기하여 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