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추적 60분] 방송 제언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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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6. 3. 30.]
엄연한 폭력범죄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처럼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SNS 현피’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그런데 문제제기에만 그치고 해결방안 제시는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원인 분석에 있어서도 심리적, 교육적 측면 등 다각적 접근이 이루어졌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차후 방송 시에는 고려해 주기 바란다.
▣ [기회제작국]의 답변
SNS 현피는 갑자기 최근 들어 일어난 현상으로 알려야 한다는 취지로 방송이 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법과 제제도 없고 전문가도 없어 해결방안 제시가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