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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교양] 1TV [아침마당]

2006.03.18
  • 조회
    1276
시청자의 의견

① [명랑 발언대 - 나도 한 때 스타 지금은 인생 2막, 9월 13일]
- 출연자들이 한창 활동하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전업을 하게 된 동기 및 그에 따른 에피소드 등을 들을 수 있어 흥미 있었다. 하지만, 가수 그룹 '잼'의 멤버였던 조진수씨가 발가락이 다 보이는 슬리퍼를 신고 나와 시청 시 매우 거슬렸다. 시청자를 상대로 하는 방송인 만큼 예의에 맞는 차림을 하도록 사전 주의를 바란다.

② [부부탐구-남편의 도마질 소리가 무서워, 10월 5일]
- 이 코너의 기존 형식은 갈등 및 위기를 맞고 있는 부부들이 출연하고 이에 대한 중재와 진단 및 해결을 제시해주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출연한 도세훈 부부는 모범이 될 만한 가정으로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과 그 비법을 제시해 주어 매우 신선하였다. 더욱이 아침 프로그램의 특성 상 가정의 불화를 소개함으로써 어둡고 우울해 지기 쉬운데 반해, 건강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부부 출연은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 볼만하다.
 

 
제작진의 답변

① 보통사람들과 서민들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의 출연자들이 종종 너무 편한 차림새로 출연하다보니 예의에 거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향후 각별히 이점에 신경을 써서 품위있는 방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② 부부탐구는 부부간의 갈등을 상담을 해주는 시간입니다. 너무 갈등이 심각해서 어려운 경우보다 밝게, 화목하게 잘 사는 경우도 종종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밝고 화목하게 잘 사는 경우도 꾸준히 방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