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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교양] 1TV [아침마당] 패널 섭외 및 올바른 호칭 사용에 대한 제언

2006.03.18
  • 조회
    1407
 
시청자의 의견

○ 진지한 토론에 대해 출연자들끼리 웃고 떠들며 가볍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데, 패널들이 진지하지 못한 자세로 방송에 임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 '외도와 폭력' 에 대해 홍수환씨와 옥희씨가 조언자의 자격이 있는지 의아하다. 무겁고 조심스러운 주제와는 달리 출연자들이 이혼을 너무 쉽게 얘기하고 웃고 떠들며 남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는 듯 했다. 또한 적절치 못한 방송용어가 많아 거북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주의를 바란다.
 
○ [부부탐구 - 끼많은 남편, 또순이 아내, 7월 13일]
 
 - 출연자 백순실씨가 남편을 '우리 아저씨'라고 호칭하고 있어 듣기 거슬린다. 생방송이라도 진행자들이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이에 대한 지적이 없어 매우 아쉽다.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도록 주의를 주기 바란다.
 

 
제작진의 답변

○ 제작진이 패널 섭외에 신중을 기하여 선정하겠으며, 옥희(가수)는 패널 섭외를 절대하지 않기로 제작진이 결정했습니다.
 
○ 앞으로 출연자들이 올바른 호칭을 쓰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