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메인메뉴 바로가기 중간 콘텐츠 영역 바로가기 하단 푸터메뉴 바로가기

  • HOME
  • 시청자 의견 · 답변
  • 제작진의 답변

제작진의 답변

2TV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자 문신 부적절 방송 지적

2011.09.22
  • 조회
    1561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1. 9. 22]

 

2TV [굿모닝 대한민국] (9월 20일)

온 몸에 문신을 한 여자 출연자가 나와 자신의 몸에 새긴 문신을 예술 작품이라고 했다. 이 장면을 시청하면서 거부감이 들었고, 청소년들의 모방심리 또한 우려된다. 문신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아직도 많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방송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유근

 


 

▣ [교양국]의 답변 

 

무분별한 문신의 폐해와 불법적인 문신 시술의 문제점을 고발한 내용입니다.

문신 시술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무면허 불법 문신과 그에 따른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음. 아직 판단능력이 미숙한 청소년들도 문신 시술에 나서 우려를 낳고 있는데 실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돈을 받고 불법 문신 시술을 해준 무면허 의료업자들 경찰의 검거소식을 포함해 조속한 법 제정과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불법 문신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방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