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TV [주부 세상을 말하자] - 시청자 참여 전화 운영에 대한 제언
2006.03.18-
조회1115
▣ 시청자의 의견
○ 주제를 정하여, 주부들의 시각에서 사회 전반의 이슈를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우 신선하다. 다만, 토론 중 시청자 참여전화가 마련되어 있지만 연결이 쉽지 않아 답답하다. 보다 많은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
○ [학교체벌, 6월 22일] - 학교 체벌 문제는 주부들의 토론으로 그치기에는 사회적으로 파급되는 문제가 심각하다. 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 그런데 시청자 참여 전화번호 02)761-2011∼3번은 신호음만 가고 전화를 받지 않아 운영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시청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
○ 주제를 정하여, 주부들의 시각에서 사회 전반의 이슈를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우 신선하다. 다만, 토론 중 시청자 참여전화가 마련되어 있지만 연결이 쉽지 않아 답답하다. 보다 많은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
○ [학교체벌, 6월 22일] - 학교 체벌 문제는 주부들의 토론으로 그치기에는 사회적으로 파급되는 문제가 심각하다. 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 그런데 시청자 참여 전화번호 02)761-2011∼3번은 신호음만 가고 전화를 받지 않아 운영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시청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생방송 중에 계속 전화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으며, 화면상에 전화요원만 없지 실제로는 직접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에 대한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 생방송 중에 계속 전화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으며, 화면상에 전화요원만 없지 실제로는 직접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에 대한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