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7일(수)] 방송정보
2016.12.07-
조회168
<전국 이야기 대회 - 내 말 좀 들어봐>
1. 심동민 (47세 / 경상남도 김해시) - 정 때문에
2. 황영순 (56세 / 경기도 구리시) - 가족이 부른다
3. 최정식 (57세 / 서울특별시) - 익은 과일이고 싶다
4. 이정환 (26세 / 서울특별시) - 집터가 좋아요
5. 엄규옥 (73세 / 서울특별시) - 그냥 웃지요
- 출연자 응원 방식: 총 6자리 누르고 통화 예) 15801(기본번호) + 1(응원하는 참가자 번호) (실시간 전화 심사 참여 / 건당 35원 통화료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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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시간(10:00~11:00)
오늘 방송은 [중계방송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로 결방입니다.
[사람과 사람들] 방송시간(19:35~20:25)
< 그녀가 우도에 가는 까닭은 >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고 했다. 맺어지기까지는 힘들어도 한 번 돌아서면 그토록 덧없는 게 부부의 인연, 하물며 남이 된 남편의 어머니는 오죽할까.
그러나 세상에는 보편적인 관점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남다른 인연도 있는 법이다.
▶ 우도에는 엄마가 산다 제주 성산포 항에서 뱃길로 15분 거리에 있는, 섬 속의 섬 우도. 제주시에 사는 안정희(47) 씨는 종종 우도행 여객선에 오른다.
우도에 있는 무인민박 청소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그 섬에 사는 정희 씨의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다.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정희 씨가 ‘우도엄마’라고 부르는 사람. 정희 씨의 ‘우도엄마’는 1936년, 우도의 비양동에서 태어났다.
물질과 밭농사를 했던 ‘우도엄마’는 젊었을 때 우도의 유일한 미용사이기도 했다. 서른일곱 늦은 나이에 결혼해 귀한 아들 하나를 얻었고, 그 덕에 별난 며느리도 얻었다.
다리를 다쳐 아들이 업고 며느리가 부축할 때 ‘자식을 이래서 낳는구나’ 참 기뻤다는 사람.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에게 설거지 한 번 안 시키고 며느리 살기 좋게 화장실 고쳐라, 욕실 만들어라 아들을 들들 볶던, 며느리가 하는 일은 아무리 어설프고 서툴러도 무조건 ‘좋다’, ‘잘한다’ 칭찬해주던 ‘우도엄마’. 정희 씨가 ‘우도엄마’라고 부르는 그이는 바로 정희 씨의 시어머니, 강재덕(81) 씨다.
정희 씨는 오늘도 우도엄마가 좋아하는 감귤을 한 상자 따서 우도행 배에 몸을 싣는다.
▶ 끈 떨어진 고부지간 2년 전까지만 해도 정희 씨에게 우도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조차도 힘든 섬이었다.
부산 출신인 정희 씨는 2001년 우도로 여행을 왔다가 땅콩농사를 짓는 섬 총각 편성운(44) 씨를 만나 결혼했다.
바다 농사를 짓는 해녀 시어머니와 땅콩농사를 짓는 남편의 배려로 우도에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화가 정희 씨.
행복했던 세 사람의 동거는 2년 전,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끝이 났고 정희 씨는 우도를 떠났다.
그로부터 2년째가 되던 지난해 겨울, 정희 씨의 전남편 성운 씨가 간경화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정희 씨는 홀로 남은 시어머니 걱정에 우도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못 보고 산 2년 사이, 부쩍 허리와 다리가 불편해져 무언가에 기대지 않고서는 걷지 못하는 시어머니. 정희 씨는 우도엄마의 남은 생에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드리기로 했다.
▶ 아들, 그리고 전 남편의 첫 번째 기일 12월 3일은 정희 씨의 전 남편이자, 우도엄마의 아들인 故 편성운 씨의 첫 번째 기일이다.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시어머니는 몸도 불편하고 남에게 신세지기도 미안해 아들의 기제를 건너뛸까 했지만, 정희 씨는 그런 엄마 속이 얼마나 상할지 말 안 해도 안다. 비록 부부의 연은 끊어졌던 사람이지만, 첫 기일만큼은 내가 챙기겠다고 시어머니를 설득한 정희 씨.
고인이 됐어도 성운 씨는 우도엄마와 정희 씨 사이에 여전히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이다.
▶ 나는 지금도 엄마의 그늘 아래 산다 처음 시집 왔을 때 정희 씨의 독특한 외모를 보고 동네 사람들은 ‘성운이가 이상한 여자랑 산다고’.수군댔다.
그럴 때마다 시어머니는 정희 씨 역성을 들었다. 성운 씨가 간경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도 정희 씨가 떠나 화병으로 술을 많이 먹어 그리 된 거라고 사람들은 정희 씨를 탓했다. 그 때도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는 잘못 없다’고 정희 씨를 감쌌다.
언제나 정희 씨를 지탱해주고 감싸주던, 그늘이 너른 나무 같던 우도엄마. ‘엄마만 생각하면 외롭지 않다’는 정희 씨는 여전히 우도엄마의 그늘 아래 산다.
[여유만만] 방송시간 (09:40~10:40)
<소아대사증후군>
- 이경석 신경외과 전문의 (88병원) : 1899-8875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80-1
- 안철우 내분비내과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 02-2019-2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146-92
[생방송아침이 좋다] 방송시간(07:00~08:00)
<아이디어 톡톡>
- 주식회사 아이엔지레져 _ 탤론 이글 24피크 경량체인 아이젠: 031-668-8114 경기도 평택시 탄현1로 160 (신장동) www.talon.co.kr
- 주식회사 에프에스테크놀리지스_ 지문인식 보안 USB 메모리: 02-797-0901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86-2(남영동) 4층 www.fstk.co.kr
<이슈 플러스>
- 강남운전면허시험장: 1577-112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14길 23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수원 서부경찰서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백혜리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똑똑한家>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한국건축기밀협회 조건정 검증위원님 감사드립니다.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이복화 세탁전문가님 감사드립니다.
<내 몸이 보낸 경고, 시그널>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577-5800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892(상일동 149)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의과대학병원 안면마비센터 침구과 남상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강남베드로병원: 1544-7522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33(도곡동 914-2)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미스터리 Who>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 최명기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6시 내고향] 방송시간(18:00~18:55)
<여미리의 특별한 하루> (충남 서산)
- 여미갤러리(관장 조선희): 010-5267-7344
<2016 달빛이야기전 2016. 12. 12(월) ~ 24(토)>
< 수요일엔 수산물 - 겨울 바다의 강자! 낙지 > (전남 강진)
- 공개된 연락처 없음
<달콤한 고향의 맛, 화천 쌀엿!> (강원 화천)
- 쌀엿 문의(송명옥 부녀회장님) : 010-7709-0780
< 청산에 살리라 - 파로호 내 사랑> (강원 양구)
- 파로호 잉어, 붕어 구입 : 010-8545-4482, 010-8918-1332
[2TV 생생정보] 방송시간(18:20~19:50)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 곰국시집 : 02-756-3449
서울 중구 명동 10길 19-3
- 엉클짱 왕해물탕찜(본점) : 031-402-002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0-18
- 엉클짱 왕해물탕찜(직영점) : 031-486-9388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733
※ 방송 직후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초저가의 비밀>
- 산막골가든 : 042-585-2475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772-62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 콩쥐야 팥쥐야 : 043-731-7342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5-68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8시
※ 방송 직후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대한민국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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